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수아 근황,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매끈한 다리라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20:58
2014년 11월 12일 20시 58분
입력
2014-11-12 16:19
2014년 11월 12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홍수아 사진= 홍수아 인스타그램
홍수아 근황,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매끈한 다리라인
홍수아 시사회
배우 홍수아가 중국 영화 ‘원령’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공. 베이징 고고씽”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의자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다. 홍수아는 짧은 상의에 과감하게 찢어진 청바지를 착용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홍수아는 우월한 비율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홍수아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영화 ‘원령’ 공식 시사회에 참석했다. 홍수아는 극중 여자주인공 설련 역을 맡았다.
이날 홍수아는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며 “긴장도 많이 됐고 설레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수아 시사회. 사진= 홍수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