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원중 “올 누드 촬영, 엄마라고 소리치면서 찍었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6:56
2014년 11월 12일 16시 56분
입력
2014-11-12 16:38
2014년 11월 12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원중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김원중
모델 김원중이 올 누드 촬영 일화를 공개했다.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12일 방송에서는 모델 겸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김원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원중은 “올 누드로 촬영을 진행한 적이 있다. 유명하신 조선희 작가님이 개인 작업으로 찍어주셨다”고 입을 열었다.
김원중은 “사실 다 벗을 수 있겠는데 팬티를 못 벗겠더라. 긴장하고 있는데 작가님이 ‘엄마라고 하라’로 하셨다. 그래서 ‘엄마’라고 소리치면서 촬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DJ 김창렬은 “엄마 앞에서는 옷을 다 벗을 수 있느냐”고 물었고 김원중은 “사실 난 그렇게도 못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중은 1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에서 MC로 활약한 바 있다.
김원중.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