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네킹인 줄 알았네~”… 홍수아, 영화 시사회서 ‘미모 뽐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8:53
2014년 11월 12일 18시 53분
입력
2014-11-12 18:49
2014년 11월 12일 1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홍수아의 근황이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영화 ‘원령’의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영화에서 홍수아는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았다.
이날 홍수아는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상대배우 장차오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수아와 장차오는 연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즈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홍수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와~ 내가 알던 홍수아 맞아?”, “많이 예뻐졌네”, “홍수아, 못본 사이에 더 예뻐졌다”, “마네킹인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