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이철민-김원해 “류승룡, 뜨고 나서 연락 잘 안돼” 섭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08:56
2014년 11월 13일 08시 56분
입력
2014-11-13 08:52
2014년 11월 13일 08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철민.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이철민
배우 이철민과 김원해가 류승룡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12일 방송에서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배우 김뢰하와 이채영, 김원해, 이철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원해는 과거 류승룡과 ‘난타’로 인연을 맺었다고 밝히며 “지금은 (연락을) 자주 못 한다. 워낙 떠서”라고 말했다.
MC들은 “얼마 전에 박동민도 예전에 류승룡과 같이 했는데 요즘은 연락을 안 한다고 하더라”며 “라미란도 류승룡과 연락이 안 된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철민은 “서울예전 동기 류승룡과는 대학시절 사귄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같이 붙어 다녔다”고 입을 열었다.
이철민은 “최근 류승룡의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 얼마 전 시사회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나 전화 잘 안 받아’하고 가버렸다. 만나면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원해는 “류승룡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 우리가 연락을 안 한 것도 있다”고 말했고 이철민은 “전화번호를 모른다니까”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철민.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3월 ‘눈 폭탄’… 서울 오늘 최고 10cm,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