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3대 섹시녀 이채영, 과거 발언 “글래머 몸매? 타고난 것에 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09:52
2014년 11월 13일 09시 52분
입력
2014-11-13 09:46
2014년 11월 13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이채영 사진= 아리랑TV 예능프로그램 ‘쇼비즈 코리아’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이채영
배우 이채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채영은 9월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아리랑TV 예능프로그램 ‘쇼비즈 코리아(Showbiz Korea)’에 출연해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이채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눈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채영은 “타고났다기보다는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한다. 왜 어떤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따라하고 싶지 않나. 나는 그런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채영은 “스칼렛 요한슨, 모니카 벨루치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머릿속으로 스칼렛 요한슨의 얼굴과 몸매를 계속 그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86년생 3대 섹시녀로 이채영이 언급됐다. 그와 함께 이태임, 클라라도 이름을 올렸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사진= 아리랑TV 예능프로그램 ‘쇼비즈 코리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