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채영, 파격 수영복… ‘이태임도 놀랄 볼륨감’

‘라디오스타 이채영’

배우 이채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채영은 “데뷔 초에 화보나 수영장 신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섹시 아이콘이 됐다. 나를 보는 선입견이 돼 버릴까봐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클라라, 이태임과 함께 1986년생 ‘3대 섹시 미녀’로 거론된 것에 대해 “다 비슷비슷하다. 키 크고 다리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채영은 최근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둥지’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수영복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아찔하네”, “라디오스타 이채영 때문에 후끈하네. 이태임인 줄”, “이태임만큼 볼륨감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