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웅, ‘기무라 타쿠야’ 닮은꼴 등극 “음악인에게 편견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0:53
2014년 11월 13일 10시 53분
입력
2014-11-13 10:50
2014년 11월 13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웅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박웅
그룹 이브의 원년멤버이자 기타리스트 박웅이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 닮은꼴로 등극했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13일 방송에서는 ‘혼자 사는 남자’ 특집으로 아나운서 조우종과 이규봉, 가수 이병철, 요리사 염정필, 기타리스트 박웅, 사업가 박민준이 출연했다.
이날 박웅은 “그룹 이브 1집 ‘너 그럴 때면’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와 함께 무대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박웅의 모습이 공개됐다.
MC들은 “아직도 솔로냐”고 물었고 박웅은 “그렇다. 지금도 나이는 40세 가까이 됐지만 작은 원룸에 산다”고 밝혔다.
박웅은 “보통 여성분들이 음악 하는 사람들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특이한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웅은 “그런데 나는 술, 담배도 하지 않고 책도 열심히 보면서 건전하게 살고 있다. 단지 돈만 없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웅은 이날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를 닮은 외모로 관심을 모았다.
박웅.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