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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전현무 때문에 일주일만에 KBS 사표 제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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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1:44
2014년 11월 13일 11시 44분
입력
2014-11-13 11:41
2014년 11월 13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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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사진 = E채널 제공
이지애 전현무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가 전현무의 조언에 프리랜서 활동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지애는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지애는 ‘예능프로그램 꼭 해야 하는가’라는 고민을 전하면서 예능 작가들의 조언을 들었다.
전현무와 KBS 입사동기로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이지애는 이날 녹화에서 “프리선언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전현무”라고 밝혔다.
이지애는 “당시 오랜 시간 진행했던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하차하면서 30대 중반 여자 아나운서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전현무를 만났다”며 “전현무의 ‘시장이 넓다’라는 조언에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면서 “당시에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 상담인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조언했던 것”이라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전현무를 향한 이지애의 다양한 폭로전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일 오후 11시 방송.
이지애 전현무. 사진 = E채널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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