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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다~ 보여줄게”…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화끈 볼륨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3:22
2014년 11월 13일 13시 22분
입력
2014-11-13 13:21
2014년 11월 13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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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클라라, 이채영, 이태임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배우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의 볼륨 몸매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채영은 “화보나 드라마 속 수영장 장면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섹시 아이콘이 됐다”면서 “나를 보는 선입견이 될까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클라라, 이태임과 함께 1986년생 ‘3대 섹시 미녀’로 언급된 것에 “비슷비슷하다. 키 크고 다리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앞서 이채영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둥지’에서 가슴을 훤히 내보인 노출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수영복 사진에 네티즌들은 “와~ 3명 모두 아찔하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몸매, 후끈~후끈하네”, “볼륨감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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