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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동갑내기 '섹시스타 3인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5:18
2014년 11월 13일 15시 18분
입력
2014-11-13 14:33
2014년 11월 13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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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86년생 동갑내기 섹시스타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채영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986년생 동갑내기 섹시스타 클라라, 이태임과의 비교에 “다 비슷비슷하다. 키 크고 다리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라고 은근히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어 이채영은 “솔직히 몸매로 주목받는 건 3년 후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외형적 매력은 한계가 있는 것 같다”고 소신있게 말했다.
아울러 “섹시 이미지가 나를 보는 선입견이 될까봐 데뷔 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수영복 몸매에 네티즌들은 “와~ 몸매 좋은 처자들, 여기 다 모였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몸매, 후끈~후끈하네”, “3명 볼륨감 끝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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