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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86년생 동갑내기 여신들…男心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7:47
2014년 11월 13일 17시 47분
입력
2014-11-13 14:59
2014년 11월 13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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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1986년생 동갑내기 섹시스타 이채영과 이태임, 클라라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이채영과 김뢰하, 김원해, 이철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1986년생 동갑내기 섹시아이콘 이태임과 클라라를 언급하며 이채영에게 비교를 부탁했다.
이채영은 "실제로 이태임과 클라라를 본 적이 있는데, 다들 키도 크고 비슷비슷하다"면서 "저희가 몸매로 주목받는 것 3년 내 끝이라고 생각한다. 외모로 주목받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1986년생 동갑내기 섹시아이콘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의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채영의 말과 같이 세 사람은 큰 키와 늘씬한 몸매, 폭발적인 볼륨감은 물론 완벽한 S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방송과 화보를 통해 보여준 비키니 자태에서는 세 사람 모두 같은 듯 다른 3인 3색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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