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피노키오 증후군, 43명 중 1명 꼴로 발생? ‘나도 걸릴 수 있다는 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7:40
2014년 11월 13일 17시 40분
입력
2014-11-13 17:27
2014년 11월 13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피노키오 증후군
'피노키오 증후군'
'피노키오' 속 배우 박신혜가 앓고 있는 피노키오 증후군이 관심을 끌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SBS '피노키오'에서는 거짓말을 할 경우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는 최인하(박신혜)가 최달포(이종석)와 처음 만나는 장면이 소개됐다.
'피노키오'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노키오 증후군에 대해 "거짓말을 하면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딸꾹질 증세를 보이는 증후군”이라면서 “43명 중 1명꼴로 나타나며 선천적인 증후군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화나 문자로 거짓말을 해도 딸꾹질을 한다"며 "사소한 거짓말로 인한 딸꾹질은 바로잡지 않아도 오래지않아 저절로 멈추지만 양심에 반하는 큰 거짓말로 인한 딸꾹질은 바로잡을 때까지 계속 된다"고 전했다.
끝으로 제작진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증후군이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