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승룡 소속사 해명, 김원해·이철민 “뜨더니 연락 안 돼” 발언에 발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8:27
2014년 11월 13일 18시 27분
입력
2014-11-13 18:25
2014년 11월 13일 1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승룡 소속사 해명 김원해 이철민 라디오스타’
배우 이철민과 김원해가 류승룡에게 섭섭함을 나타낸 가운데 류승룡 측 관계자가 입장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뢰하와 이채영, 김원해, 이철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해는 과거 류승룡과 ‘난타’로 인연을 맺었다고 밝히며 “지금은 (연락을) 자주 못 한다. 워낙 떠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MC들은 “얼마 전에 박동민도 예전에 류승룡과 같이 했는데 요즘은 연락을 안 한다고 하더라”며 “라미란도 류승룡과 연락이 안 된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철민은 “서울예전 동기 류승룡과는 대학시절 사귄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같이 붙어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철민은 “최근 류승룡의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 얼마 전 시사회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나 전화 잘 안 받아’하고 가버렸다. 만나면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원해는 “류승룡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 우리가 연락을 안 한 것도 있다”고 말했고 이철민은 “전화번호를 모른다니까”라고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류승룡 측 관계자는 “예능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이슈가 크게 된 것 같다. 클립 영상도 나와 있다고 하니 우선 어떤 톤으로 이야기를 한 건지 확인해 보겠다”고 전했다.
이어 “류승룡은 현재 영화 촬영 중이라 이 방송을 봤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방송에서 나온 대로 그런 성격을 가진 분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이 부분만 부각된 것이 더욱 당황스러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승룡 소속사 해명 김원해 이철민 라디오스타’ 소식에 네티즌들은 “류승룡 소속사 해명 김원해 이철민 라디오스타, 진실이 궁금하다” , “류승룡 소속사 해명 김원해 이철민 라디오스타, 사실이라면 완전 실망이다” , “류승룡 소속사 해명 김원해 이철민 라디오스타, 설마 진짜 그랬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분권·균형발전은 피할 수 없는 국가 생존 전략”
“혹시 나 냄새나?” 아무리 씻어도 ‘체취’ 안 사라진다면 [알쓸톡]
트럼프 장남 “우크라서 발 뺄수도…러시아보다 더 부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