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시세끼 이서진, 고아라 등장하자 “보조개 미소 지으며”
동아경제
입력
2014-11-15 12:50
2014년 11월 15일 12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tvN 방송캡쳐
‘삼시세끼’에 고아라가 등장하자 이서진과 옥택연의 태도가 달라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는 이서진, 옥택연과 전혀 친분이 없는 배우 고아라가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옥택연과 이서진은 낯선 고아라의 모습을 보자 말을 잇지 못하고 미소만 지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이서진은 특별한 친분이 없는 고아라가 게스트로 오자 나영석 PD에게 “미쳤니, 진짜? 뭐하는 짓이야?”라고 막말을 했지만 얼굴에는 특유의 보조개 미소가 지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옥택연 역시 고아라와 눈도 못 마주치고 말을 더듬는 등 재밌는 모습을 보였다.
옥태연은 “힘들면 쉬어도 된다. 소중한 김 버려도 된다”라고 말하는 등 고아라를 향해 무한 친절을 보였다.
삼시세끼 이서진, 고아라 등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이서진, 점점 재밌다”, “삼시세끼 이서진, 예능감 터진다”, “삼시세끼 이서진, 프로그램이 볼게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90분 걸리던 주사를 5분만에… 셀트리온, ‘피하주사’ 개발 나서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