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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발 까마귀 좀비 킬러 “당당한 실력파, 공포영화에 한 장면처럼”
동아경제
입력
2014-11-15 12:50
2014년 11월 15일 1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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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 캡쳐
세 발 까마귀 ‘좀비 킬러’, 데뷔 “공포영화를 연상시켜”
그동안 공식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던 3인조 신인 힙합그룹 세발까마귀(T.L CROW)가 지난 14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방송에 출현했다.
특이한 그룹명으로 데뷔 전부터 관심을 받은 세 발 까마귀(T.L CROW)는 원(RAP), 이펙 김(Beatbox & Rap), 훈 제이(보컬) 등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힙합 팀이다.
이펙킴은 랩과 비트박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2011 한국 비트박스 챔피언쉽 우승과 뉴욕의 유명극장 아폴로 시어터의 ‘아마추어 나이트’에서 한국인 최초로 3연승이라는 기록의 보유한 실력파다.
보컬을 담당하는 훈제이는 높은 음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압도적인 가창력을 자랑한다.
특히 세 발 까마귀에서 랩을 담당하는 원은 마이클잭슨의 아버지 조 잭슨 랩 경연대회 ‘BOOTCAMP’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한 실력파.
앞서 세 발 까마귀는 신곡 ‘좀비 킬러’(Zombie Killer)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타이틀 곡 ‘좀비킬러’는 강렬한 신디사이저와 트랩비트, 비트박스 등을 조합한 곡으로, 공포영화를 연상시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플레이케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2년간의 노력으로 새로운 음악세계를 펼쳐나가는 세발까마귀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세발까마귀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공포영화를 연상케 하는 타이틀곡 ‘좀비 킬러(Zombie Killer)’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세 발 까마귀 ‘좀비킬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 발 까마귀 좀비 킬러, 방송 봤는데 앞으로 기대된다”, “세 발 까마귀 좀비 킬러, 음악 중독성 있다”, “세 발 까마귀 좀비 킬러, 팀 이름부터 마음에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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