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소정, 故 김자옥 빈소 찾아가 오열…“내년 3월 아들 결혼식도 못 보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7 09:45
2014년 11월 17일 09시 45분
입력
2014-11-17 09:23
2014년 11월 17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故 김자옥 빈소
'故 김자옥 빈소'
배우 윤소정이 故 김자옥 빈소 찾아 고인에 대한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소정은 16일 故 김자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윤소정은 "김자옥은 내가 제일 예뻐했던 후배고, (김자옥이) 인터뷰할 때 나를 제일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윤소정은 "지난번 만났을 때도 며느리가 마음에 든다며 얼마나 예뻐했는데, 내년 3월에 날을 잡았는데 그걸 못 보고 가서…"라며 아들의 결혼식을 보지 못하고 떠난 고인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故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해왔다. 하지만 지난 14일 급속히 병세가 악화돼 결국 16일 사망했다.
한편 故 김자옥의 아들 오영환 씨는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상청 사진 공모전 대상작 닷새 만에 ‘취소’…이유는?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2027학년도 모집인원 58명 감축
서울 아파트값 다시 상승세… ‘토허제’ 푼 서울시 오판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