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광현 12월 결혼… 이상형 발언보니? “이해심+예쁜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7 14:39
2014년 11월 17일 14시 39분
입력
2014-11-17 14:30
2014년 11월 17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광현 12월 결혼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 화면 촬영
박광현 12월 결혼
배우 박광현이(37)이 12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광현은 지난해 1월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공개했다.
당시 박광현은 “아무래도 (내가) 연예인이다 보니까 스케줄이 들쭉날쭉하다. 그런 것들을 이해해줄 수 있는 이해심 많은 여자가 이상형이다”고 밝혔다.
이에 MC 한석준은 “그럼 이해심이 많다면 외모는 상관없느냐”고 물었고 박광현은 “물론 외모도 제가 보기에 조금 예뻤으면 좋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광현은 12월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광현의 예비 신부는 교육계에 종사하는 2세 연하의 여성으로 알려졌다.
박광현은 소속사를 통해 “예비신부는 좋은 품성을 지녔고 배려하는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며 “결혼 후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충실히 일할 계획이다”고 12월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박광현 12월 결혼.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