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집밥의 여왕’ 이파니, 두 달만에 30kg 감량…다이어트 비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7 15:34
2014년 11월 17일 15시 34분
입력
2014-11-17 15:08
2014년 11월 17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파니. 사진 = JTBC ‘집밥의 여왕’ 화면 촬영
이파니
방송인 이파니가 두 달만에 30kg를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파니는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 임신으로 급격히 불었던 몸무게를 두 달만에 30kg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이파니는 “임신했을 때 78kg까지 쪘다. 그런데 영화 출연 계약이 되어있어 두 달 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파니는 “아이를 낳고 나면 산후조리를 위해 미역국, 가물치국, 시골국 등을 먹지 않냐. 그때 나는 밥은 한 수저만 넣어서 먹었다. 꼭 국물을 짜지 않게 해서 먹어야한다”고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출연진은 “어떻게 그렇게 먹냐”고 놀라워했고 이파니는 “그래도 굶는 것보다 낫지 않냐”고 말했다.
이파니. 사진 = JTBC ‘집밥의 여왕’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가닥…법사위원장 사임 의사 밝혀
부부싸움중 남편 살해 60대, “계획했나” 물음에 고개 저어
비싸서 유명? 유명해서 비싸?… 미술계 흔든 경매의 세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