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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컬투쇼’ 뮤지 “장재인, 밤문화 굉장히 좋아한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7 15:34
2014년 11월 17일 15시 34분
입력
2014-11-17 15:30
2014년 11월 17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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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사진 = 장재인 SNS
장재인
가수 뮤지가 같은 소속사 식구 장재인이 밤문화를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와 장재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뮤지는 장재인의 성격에 대해 얘기하던 중 “장재인은 밤문화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장재인은 “사람들이랑 수다 떠는 분위기를 좋아한다. 즐기려고 한다”며 밤문화를 좋아한다고 수긍했다.
한편 장재인은 내년 쯤 새로운 음악이 나올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장재인. 사진 = 장재인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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