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뮤지 “장재인, 밤문화 굉장히 좋아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7 18:16
2014년 11월 17일 18시 16분
입력
2014-11-17 16:37
2014년 11월 17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재인 뮤지’
가수 뮤지가 같은 소속사 식구 장재인이 밤문화를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와 장재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뮤지는 장재인의 성격에 대해 얘기하던 중 “장재인은 밤문화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장재인은 “사람들이랑 수다 떠는 분위기를 좋아한다. 즐기려고 한다”며 밤문화를 좋아한다고 수긍했다.
‘장재인 뮤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재인 뮤지,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는구나” , “장재인 뮤지, 의외의 모습이네” , “장재인 뮤지, 앨범 빨리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내년 쯤 새로운 음악이 나올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두 번째 보석 청구도 기각
나이보다 ‘젊은 뇌’ 원한다면, ‘이 운동’이 필수!
이명박 “잘되는 집 형제들은 힘 합쳐 강도 물리쳐…희망 찾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