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파니 “A컵이 C컵이 되는 마사지”…관리하면 달라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7 17:43
2014년 11월 17일 17시 43분
입력
2014-11-17 16:58
2014년 11월 17일 1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파니.
방송인 이파니의 몸매 관리법이 화제다.
이파니는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가슴을 교차해 쓸어 올리며 관리하는 마사지 방법을 공개했다.
이파니는 “유선을 자극해 볼륨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등 뒤로부터 겨드랑이 위로 쓸어 올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 번째로 겨드랑이 살을 계속 꼬집어주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해 부기를 빼준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이파니는 “실제 일본에서 유행하는 볼륨업 운동이다. A컵이 C컵까지 올라간 사례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