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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향한 뜨거운 눈빛…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7 18:15
2014년 11월 17일 18시 15분
입력
2014-11-17 17:15
2014년 11월 17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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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배우 김영광과 박신혜의 모습이 담긴 ‘피노키오’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측은 김영광과 박신혜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김영광과 박신혜는 극중 각각 서범조 역, 최인하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서 걸어가는 박신혜와 그를 한 발짝 뒤에서 지켜보는 김영광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영광은 박신혜가 자신을 돌아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박신혜를 쫓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최인하와 서범조의 이야기가 풀릴 예정이다. 더불어 본격적인 수습기자 도전기가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과 함께 더욱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니 앞으로도 ‘피노키오’에 대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묘한 분위기네” ,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드라마 재밌더라” ,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본방사수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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