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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8일 방송 결방…이유는? ‘한국-이란전’ 중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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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09:51
2014년 11월 18일 09시 51분
입력
2014-11-18 09:51
2014년 11월 18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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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사진=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쳐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은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TV ‘내일도 칸타빌레’와 SBS ‘비밀의 문’은 각각 5.0%, 5.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된 ‘오만과 편견’에서는 구동치(최진혁)가 강수(이태환)와 한열무(백진희)가 친밀해진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꼈다. 또 구동치가 한열무에게 한별이의 사건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18일 ‘오만과 편견’은 한국과 이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방송으로 결방된다.
MBC TV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부터는 한국 대 이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중계방송될 예정이다.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재밌다”,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결방이네”,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인기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사진=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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