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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섹시-민망 포즈로 ‘고양이 애교’…신동엽 “보기 좋다” 흐뭇한 반응
동아닷컴
입력
2014-11-18 13:15
2014년 11월 18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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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사진=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쳐
초아
그룹 AOA의 멤버 초아가 ‘고양이 애교’로 남심(男心)을 흔들었다.
초아는 17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출연해, 신곡 ‘사뿐 사뿐’의 콘셉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초아는 “캣우먼 콘셉트여서 고양이 같은 느낌을 내야 한다. 안무를 받고 ‘동물농장’까지 봤는데 잘 안된다. 아직도 어렵다”고 밝혔다.
이후 MC들은 초아에게 “(안무를) 한 번 보자”고 요구했다.
그러자 초아는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그대로 자리에 앉는 아찔한 포즈를 선보였다. 또 왼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으며 고양이의 애교를 흉내를 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초아의 ‘고양이 애교’를 본 MC 신동엽은 “비슷한 건 모르겠는데 보기는 좋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아, 잘만 하는데”, “캣우먼 안무는 초아를 위한 것” “초아, 확실히 AOA 섹시 담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초아. 사진=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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