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녕하세요’ 초아, 요염한 고양이 애교… 신동엽 “보기 좋네요” 음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8 14:15
2014년 11월 18일 14시 15분
입력
2014-11-18 14:14
2014년 11월 18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녕하세요 초아’
그룹 AOA의 멤버 초아가 ‘고양이 애교’로 남심(男心)을 자극했다.
17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초아는 신곡 ‘사뿐 사뿐’의 콘셉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캣우먼 콘셉트여서 고양이 같은 느낌을 내야 한다. 안무를 받고 ‘동물농장’까지 봤는데 잘 안된다. 아직도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MC들은 초아에게 “(안무를) 한 번 보자”고 요구했다.
그러자 초아는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그대로 자리에 앉는 아찔한 포즈를 선보였다. 또한 왼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으며 고양이의 애교를 흉내를 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초아의 ‘고양이 애교’를 본 MC 신동엽은 “비슷한 건 모르겠는데 보기는 좋네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안녕하세요 초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초아, 고민할 필요 없겠어” , “안녕하세요 초아, 신동엽 진짜 웃기다” , “안녕하세요 초아, 고양이 애교 잘 하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