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술자들’ 김우빈 명품 복근 공개? ‘섹시한 샤워신’ 열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8 14:53
2014년 11월 18일 14시 53분
입력
2014-11-18 14:53
2014년 11월 18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우빈.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술자들 김우빈
배우 김우빈이 영화 ‘기술자들’ 샤워장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영화 ‘기술자들’ 제작보고회가 1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과 배우 김우빈, 김영철, 고창석, 이현우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영화 ‘기술자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샤워를 하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해 취재진은 “영화 ‘도둑들’ 속 전지현과 비교가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김우빈은 “전지현 선배의 섹시함과 비교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후 김우빈은 “샤워장면을 찍기 직전에 야식으로 피자가 나왔는데 못 먹고 대기실에서 운동만 하고 찍었다”며 샤워 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영화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을 자랑하는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 원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기술자들의 비즈니스를 그린다. 다음달 24일 개봉.
기술자들 김우빈. 사진=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단독]우크라 국방장관 등 특사단 방한… 무기 지원 요청한듯
1000만 원어치 금품 든 에코백 손수레에 싣고 간 80대 남성, 일부 무죄… 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