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첫방 왕의 얼굴, 조윤희 ‘목욕신’ 눈길…매끈한 살결 노출 ‘청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0 11:19
2014년 11월 20일 11시 19분
입력
2014-11-20 11:19
2014년 11월 20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왕의 얼굴. 사진=KBS2TV ‘왕의 얼굴’ 방송화면 캡쳐
첫방 왕의 얼굴
배우 조윤희가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파격적인 목욕신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첫 방송된 KBS2TV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는 여인임을 숨기고 사내로 살아가야 하는 슬픈 운명의 김가희 역을 맡은 조윤희가 목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해당 목욕신은 남장을 하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김가희의 내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이 장면에서 첫사랑 광해군(서인국)과 우연히 재회했지만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 없었던 김가희 역의 조윤희는 과거를 떠올리며 물에 자신의 몸을 담갔다.
그 과정에서 조윤희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매끈한 살결을 노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드라마 속 조윤희가 맡은 캐릭터 김가희는 두 마리의 용을 섬길 상이니 여인이 아닌 남자로 살아가라는 관상가의 조언에 따라 남자로 살아가고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첫방 왕의 얼굴, 흥미진진하네” “첫방 왕의 얼굴, 앞으로 더 기대돼” “첫방 왕의 얼굴, 꼭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첫방 왕의 얼굴. 사진=KBS2TV ‘왕의 얼굴’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