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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心 후끈하게 만드네~”… 신아영, 초밀착 원피스로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0 11:49
2014년 11월 20일 11시 49분
입력
2014-11-20 11:44
2014년 11월 20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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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신아영이 굴곡진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투자와 기부’ 매치가 보여졌다.
이날 데스매치에서 신아영은 초반부터 흔들리던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김유현에게 패했다.
탈락 후 신아영은 “내가 살았다기 보다 여러분들이 날 살려준 게임이 더 많았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데스매치에 가는 게 맞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신아영은 붉은색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신아영 몸매, 장난 아니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없으면 무슨 재미로 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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