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이모 나문희…“캐스팅도 낙하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0 12:26
2014년 11월 20일 12시 26분
입력
2014-11-20 12:17
2014년 11월 20일 12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뮤지컬 배우 정원영이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풀하우스’에서 자신의 화려한 가족관계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우종이 “정원영은 낙하산으로 캐스팅됐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하자 뮤지컬 제작자인 송승환은 “이번 작품이 아니고 데뷔할 때 낙하산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송승환은 “정원영의 아버지가 배우 정승호이고 이모가 나문희다”라며 “정승호가 ‘내 아들이 오늘 오디션을 봤다’고 전화를 걸어왔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에 정원영은 “당시 군인이었고 말년 휴가를 받아 오디션을 봤다”며 “부모님에게는 비밀로 했다. 혼자 힘으로 잘 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야 사실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실력으로 보여주면 된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뮤지컬 배우구나”,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연기력 검증됐나?”,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부담 크겠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정원영은 송승환이 제작한 뮤지컬 라카지에서 남경주, 정성화, 김다현 등과 함께 연기와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l 풀하우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