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생 박과장 김희원 “엑소 디오와 임시완의 연기를 비교하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0 13:57
2014년 11월 20일 13시 57분
입력
2014-11-20 13:44
2014년 11월 20일 13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생 박과장. 사진 =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
미생 박과장
‘미생’에서 박과장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김희원이 엑소 디오를 언급했다.
김희원은 19일 오후 4시 전파를 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코너 ‘스타탐구생활’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희원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임시완(장그래 역)을 괴롭히는 박과장 역을 맡았다.
김희원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임시완과 영화 ‘카트’에서 만난 엑소 디오(도경수)와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김희원은 “‘카트’ 영화 촬영 당시엔 디오가 엑소인지 몰랐다. 촬영장에 팬들이 모이는 걸 보고 ‘엑소가 이렇게 대단하구나’ 싶었다”며 “영화 찍고 나서 겁 먹었었다. 정말 유명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원은 영화 ′카트′에서 도경수(태영 역)의 아르바이트비를 제대로 챙겨주지 않고 도리어 태영을 협박하는 편의점사장 역을 맡았다.
또 김희원은 엑소 디오와 임시완의 연기를 비교하며 “임시완 씨 같은 경우 굉장히 편안한 느낌이 있다. 연기를 할 때 편안하다. 하는 둥 마는 둥 한다. 하지만 굉장히 열심히 노력해 성의가 없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도경수 씨는 연기를 굉장히 진지하게 대하는 것 같고 임시완 씨는 열심히는 하는데 되도록이면 긴장도 안 하고 편안하게 하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며 “둘이 좀 다른 것 같다”고 밝혔다.
미생 박과장 김희원 이야기를 들은 누리꾼들은 “미생 박과장, 연기 잘하신다”, “미생 박과장 김희원, 임시완 연기 잘하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생 박과장. 사진 =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