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 지니어스 장동민 독설 들은 신아영…밀착원피스 ‘터지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0 13:57
2014년 11월 20일 13시 57분
입력
2014-11-20 13:57
2014년 11월 20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tvN 방송 갈무리, 맥심코리아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장동민’
'더 지니어스3' 8회전에서 최종 탈락한 가운데 신아영에게 장동민이 독설을 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투자와 기부’ 매치가 열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더 지니어스3 메인매치 이후 데스매치에 가게 된 김유현은 상대로 신아영을 지목했다. 이때 초반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신아영은 결국 김유현에게 패배했다.
이날은 장동민의 독설이 화제가 됐다. 지난 회차에서 신아영이 자신을 배신한 것을 두고 장동민은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다. 날 배신해?”라며 “내 인생을 되돌아 봤고 오늘 내 인생을 시험해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신아영은 “이건 무슨 헛소리냐”고 웃자 장동민은 “너는 그러니까 모르는 거다. 학교에서 끄적 끄적 책이나 보고. 너는 수박 겉핥기 식 인생을 산 거다”고 소리쳤다.
더 지니어스3에서 탈락한 신아영은 이날 붉은색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력 있는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