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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아영 ‘더 지니어스’ 탈락, 섹시화보 다시보니? ‘명품 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0 16:37
2014년 11월 20일 16시 37분
입력
2014-11-20 15:51
2014년 11월 20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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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탈락. 사진 = 맥심 제공
신아영 탈락
아나운서 신아영이 붉은 밀착 원피스로 몸매를 뽐내면서 과거 화보가 주목받았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지난 6월 월간 남성지 ‘맥심(MAXIM)’ 월드컵 특집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아영은 줄무늬 배꼽티와 핫팬츠를 입고 잔디에 누워있다. 브라질 월드컵의 FIFA 공인구 ‘브라주카’를 들고 있는 신아영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아영은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몸에 달라붙는 붉은색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신아영은 카이스트 재학생 김유현과 데스매치를 펼쳤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흔들리던 신아영은 결국 패배해 최종 탈락했다.
신아영 탈락을 들은 누리꾼들은 “신아영 탈락, 재밌었는데 아쉽다”, “신아영 탈락, 또 나왔으면 좋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 탈락. 사진 = 맥심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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