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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손이 가는 몸”, 과거에도 “이국적 미모 최고” 자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1 10:06
2014년 11월 21일 10시 06분
입력
2014-11-21 10:06
2014년 11월 21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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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권오중.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화면 촬영
해피투게더 권오중
배우 권오중이 아내의 몸매를 언급한 가운데, 과거 발언도 재조명 받았다.
권오중은 9월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 출연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권오중은 아내의 외모를 자랑해보라는 이야기에 “우리 아내? 몸매가 죽인다”라며 “태닝한 듯한 이국적 미모가 최고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섹시한 매력의 권오중 아내 사진도 공개됐다.
한편 권오중은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해피투게더3)에서 “아내를 흑 야생마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권오중은 “(내 아내는) 온 몸이 다 근육이다. 타고 났다. 손이 가는 몸이다”라고 칭찬했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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