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민수 “아내 첫인상, 감히 가질 수 없고 범접하기 힘든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1 10:28
2014년 11월 21일 10시 28분
입력
2014-11-21 10:28
2014년 11월 21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민수 아내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윤민수 아내
그룹 바이브 윤민수가 아내 김민지 씨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0일 방송에서는 ‘봉 잡았네’ 특집으로 배우 권오중, 기태영, 진태현, 가수 윤민수,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윤민수는 친구 생일파티에서 아내 김민지 씨를 처음 만났다고 밝히며 “아내가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느낌이 있었다. 단아했다”고 말했다.
윤민수는 “나는 건드릴 수 없고 감히 가질 수 없을 것 같았다. 범접하기 힘든 느낌이었다”며 “2주 만에 친해지고 싶다는 문자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민수는 “그러나 나는 친해지고 싶지 않다고 했다. 친구 말고 연인이 되길 원한다는 거였다. 그러나 아내 쪽에서 반응이 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윤민수는 “다음 만남에 일부러 동생들을 모아 ‘형수님이야, 인사해’라고 했다. 싫어하지 않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 씨는 2006년 6월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을 얻었다.
윤민수 아내.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픽사’ 나와 홀로 선 애니메이션 감독이 자기 확신 얻는 법[BreakFirst]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