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윤민수 “장인어른, 차마 신혼집 보러 오지 못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1 11:33
2014년 11월 21일 11시 33분
입력
2014-11-21 11:27
2014년 11월 21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민수. 사진 =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윤민수
그룹 바이브 윤민수가 신혼 생활 당시를 회상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해피투게더3)에는 ‘봉잡았네’ 특집으로 배우 권오중, 가수 윤민수, 배우 기태영과 진태현,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민수는 “처음에 장모님이 연예인은 안 된다며 결혼을 반대하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포맨의 곡 ‘고백’으로 결혼 허락을 받았다고 밝힌 윤민수는 “신혼시절, 아내와 (바이브) 숙소에서 살았다. 때문에 장인어른이 신혼집을 차마 보러 오시질 못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윤민수는 아내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작곡한 노래와 아들 윤후에게 4년 동안 모유수유 하느라 말라 버린 아내를 위해서 작곡한 노래를 공개했다.
한편 윤민수와 2006년 6월 아내 김민지 씨와 결혼했다. 그 해 11월 아들 윤후를 얻었다.
윤민수. 사진 =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