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신혜-이종석 ‘식빵 키스’ 화제 만발…연인이라면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1 16:31
2014년 11월 21일 16시 31분
입력
2014-11-21 16:13
2014년 11월 21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신혜 이종석. 사진 = SBS ‘피노키오’ 화면 촬영
박신혜 이종석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남다른 케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식빵 키스'도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기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종석(최달포 역)과 박신혜(최인하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국 카메라 테스트를 합격한 이종석과 박신혜는 마지막 토론 시험만을 남겨뒀다. 이종석은 아빠 변희봉(최공필 역)에게 전화를 걸어 카메라 테스트 합격 소식을 알렸다.
이에 변희봉은 “잘만 하면 인하와 달포가 같이 출근하겠네”라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극중 이종석과 박신혜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동갑내기 삼촌과 조카사이.
이종석은 박신혜 어머니 진경(송차옥 역)의 잘못된 보도로 가족을 잃었다. 이후 이종석은 신정근(최달평 역) 아버지인 변희봉의 아들로 들어가며 박신혜와 함께 살고 있다.
합격 소식을 들은 박신혜의 아버지 신정근(최달평 역)은 두 사람의 사이를 걱정했다.
이후 이어진 신정근의 상상 속에서 박신혜는 이종석의 넥타이를 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박신혜를 사랑스럽게 보던 이종석은 박신혜가 입에 물고 있던 식빵을 베어 물며 일명 ‘식빵 키스’를 선보였다.
이후 신정근은 자신의 상상을 애써 지우며 “안 돼”라고 소리쳤다.
누리꾼들 "박신혜 이종석, 드라마 재미있다", "박신혜 이종석, 잘 어울리는 듯", "박신혜 이종석, 앞으로 기대된다" 등의 호응을 보냈다.
박신혜 이종석. 사진 = SBS ‘피노키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