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상현·메이비 열애, 상견례 까지 마쳐… LTE급 결혼준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1 16:21
2014년 11월 21일 16시 21분
입력
2014-11-21 16:21
2014년 11월 21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닷컴DB
배우 윤상현(41)과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35)가 결혼을 염두에 두고 8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윤상현 소속사는 한 매체에 “윤상현이 메이비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최근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상현은 SBS TV ‘힐링캠프’ 녹화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서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윤상현도 당초 가수 데뷔를 준비하다가 2005년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시크릿 가든’,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드라마에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메이비는 2006년 가수로 데뷔했으나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명성을 더 얻었다.
한편 윤상현이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오는 24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픽사’ 나와 홀로 선 애니메이션 감독이 자기 확신 얻는 법[BreakFirst]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