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시세끼’ 이서진, “고아라 며칠 굶다왔나”…‘그렇게 심한 말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2 21:43
2014년 11월 22일 21시 43분
입력
2014-11-22 21:43
2014년 11월 22일 2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서진 고아라 | 사진=삼시세끼
‘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 이서진이 고아라의 폭풍 먹방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는 고아라가 게스트로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옥택연은 프라이데이를 맞아 프라이드 치킨과 각종 튀김들을 준비했고, 열심히 부채질을 하며 불의 온도를 조절했다.
이에 이서진은 “프라이데이라고 프라이드를 먹어야 한다는 이 아이디어. 정말 유치하다”고 했다.
그러나 고아라는 옥택연이 튀기는 튀김들을 폭풍 흡입하며 “맛있다”를 연발했고, 다양한 표정으로 튀김의 맛을 표현했다.
고아라의 모습을 본 이서진은 “얘 며칠 굶다 온 거 아니야?”라며 “김지호와 고아라는 같이 부르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삼시세끼 이서진 고아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