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피노키오’ 회당 3억원…중국에 최고가로 수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1-25 06:55
2014년 11월 25일 06시 55분
입력
2014-11-25 06:55
2014년 11월 25일 06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박신혜·이종석(오른쪽). 동아닷컴DB
이종석·박신혜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가 중국에 최고가로 수출됐다. 24일 SBS에 따르면 ‘피노키오’는 중국 유명 동영상 포털사이트를 보유한 유쿠 투도우 그룹에 회당 28만 달러(약 3억원)에 판매됐다. 이는 지금까지 최고 수출가를 기록한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회당 20만 달러를 넘어설 뿐 아니라, ‘별에서 온 그대’가 기록한 3만5000 달러에 비해 8배 높은 금액이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100세 인구의 85%…女, 더 오래사는 이유 뭘까?
“병원장 어딨어” 서울 대형병원서 난동 부린 국방부 공무원 체포
이복현 “상법개정안 거부권, 위험한 길로 돌아가자는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