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줄리안, 광고모델로 제일 적합… 이승기 닮은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09:39
2014년 11월 25일 09시 39분
입력
2014-11-25 09:32
2014년 11월 25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줄리안’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이승기를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광고회사에 재직 중인 콜롬비아 출신 알바로가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알바로에게 “광고회사면 잘 보여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알바로는 “여기선 줄리안이 가장 광고 모델로 괜찮은 것 같다. 얼굴이 이승기 씨 같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당황한 줄리안은 “아니다”라며 “이승기를 알긴 하는거냐”고 반문했다. 알바로는 “줄리안이 아줌마한테 어필할 수 있다. 냉장고 모델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비정상회담 줄리안’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줄리안, 줄리안 좋아하지만 이승기는 좀 아닌 듯” , “비정상회담 줄리안, 알바로 줄리안의 지능형 안티인가” , “비정상회담 줄리안, 이승기는 건드리지 맙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상목 ‘2인체제 불법화’ 방통위법 개정안에 거부권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대법 “노웅래 자택 3억 돈다발 압수수색 위법”…현금압수 취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