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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우월한 비주얼 새삼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09:40
2014년 11월 25일 09시 40분
입력
2014-11-25 09:32
2014년 11월 25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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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임신 10주차’
배우 이보영이 임신 10주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의 모습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세 출산을 앞두고 있는, 혹은 보고 싶은 스타부부들의 2세 얼굴을 가상으로 표현해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지성 이보영 부부의 2세는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인형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은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07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가상 2세 비주얼 엄청나네” ,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실제 2세는 얼마나 예쁠까” ,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진짜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의 관계자는 24일 동아닷컴에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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