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메이비 결혼’ 윤상현 탈모 고민 토로…“김광규 생각나”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09:58
2014년 11월 25일 09시 58분
입력
2014-11-25 09:42
2014년 11월 25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윤상현 메이비 결혼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이 가수 메이비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탈모 고민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4일 방송에서는 ‘힐링 야식캠프’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독거남 배우 김광규, 윤상현, 주상욱과 이들의 멘토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광규는 절친 윤상현에 대해 “최근 내가 탈모약 광고를 찍었는데 나한테 전화해서 탈모약 좀 달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출연진의 시선이 윤상현의 머리로 쏠렸고 당황한 윤상현은 “마흔 살이 되면서 모발이 얇아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윤상현은 “솔직히 나는 머리발이다. 머리가 얇아지니 스트레스를 받더라”며 “갑자기 머리가 많이 빠지니 김광규가 생각났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광규는 “너는 50세까지 걱정할 필요 없다. 네 유명세나 걱정해라. (인터넷에) 검색하면 국회의원 이름 나온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현은 이날 연인 메이비를 언급하며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친구가 있다. 그리고 빠르면 내년 초에 결혼을 한다”고 고백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윤상현 메이비 결혼, 풍성해보이는데?” “윤상현 메이비 결혼, 귀엽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훈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