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좋은 아침’ 유준상 “절친 이정열, 암투병 중에도 뮤지컬 참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11:11
2014년 11월 25일 11시 11분
입력
2014-11-25 11:01
2014년 11월 25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정열 암투병 사진= SBS 문화프로그램 ‘좋은 아침’ 화면 촬영
이정열 암투병
뮤지컬배우 이정열의 위암 투병 사실이 공개됐다.
SBS 문화프로그램 ‘좋은 아침’ 25일 방송에서는 배우 유준상이 출연해 ‘아내 홍은희도 못 말리는 두 번째 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준상은 절친 이정열이 2012년 12월 위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이정열의 배에 지금도 선명한 (수술)자국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그런데도 뮤지컬 무대에 오르더라. 관객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공연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유준상은 “처음엔 걱정하고 말리기도 했다. 나중에 보니 그로 인해 (이정열의) 몸이 치유된 느낌이다. 술도 안 마시고 그러다 보니 치료가 더 빨리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열 암투병, 지금은 다 나은 거겠지” “이정열 암투병, 멋진 우정” “이정열 암투병,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열 암투병. 사진= SBS 문화프로그램 ‘좋은 아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