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워타임’ 알맹 “박진영 ‘니가 사는 그 집’, 스토커 같은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14:08
2014년 11월 25일 14시 08분
입력
2014-11-25 13:59
2014년 11월 25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알맹. 사진 =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촬영
알맹
혼성듀오 알맹이 가수 박진영의 곡 ‘니가 사는 그 집’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신인 가수 알맹(최린, 이해용)과 핫샷(HOT SHOT)이 출연했다.
이날 알맹은 ‘니가 사는 그 집’을 열창했다. DJ 최화정은 “이 노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의 박진영 심사위원 곡이잖아요. 박진영 심사위원의 반응이 어땠어요?”라고 질문했다.
알맹은 지난 해 SBS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 시즌3’(K팝스타)에서 TOP 6 안에 들었던 바 있다. 당시 심사위원으로는 JYP 대표 박진영이 출연했다.
이에 최린은 “양현석 사장님이 이 노래는 남자 입장만 드러난 곡이라 여성 입장도 들어보고 싶다고 하셨다”라며 “사실 이 노래는 남자가 스토커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K팝스타 당시 심사위원 분들이 박장대소 하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알맹. 사진 =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