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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너’ 차예련 “가족 같았던 촬영장 분위기, 평생 기억에 남을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14:19
2014년 11월 25일 14시 19분
입력
2014-11-25 14:04
2014년 11월 25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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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차예련
배우 차예련이 영화 촬영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제작보고회가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김상만 감독과 배우 차예련, 유지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차예련은 “세르비아랑 일본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거의 3~4개월 정도 했다. 가족 같은 분위기로 스태프들 다 섞여서 촬영한 기억이 평생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차예련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 유지태 오빠, 김상만 감독님 얼굴을 매일 봤다. 저희끼리 독립된 공간에서 단합이 잘됐다. 서로 의지하면서 더 좋은 영화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유지태는 “차예련이 그런 역할을 잘해줬다. 단합하려고 해도 누가 안 맞춰주면 힘든데 차예련이 분위기를 잘 이끌어줬다”고 화답했다.
한편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성악가 배재철의 실화를 소재를 바탕으로 천재 테너가 가장 화려한 시절 목소리를 잃게 된 후 친구, 아내와 함께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음달 31일 개봉.
차예련.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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