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주상욱 ‘성유리 열애’ 언급…윤상현-메이비 결혼, 커플셀카 ‘달달’

윤상현 메이비 사진= 엠지비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11월 25일 주요 포털 검색어를 장식한 온라인에서 가장 ‘핫’한 뉴스를 소개한다.

■주상욱 ‘성유리 열애’ 언급…“결혼했으면”
배우 주상욱이 성유리의 열애를 언급했다. 주상욱은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성유리의 열애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주상욱은 성유리와 골프선수 안성현의 열애를 언급하면서 “둘이 잘 돼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상욱이 언급한 성유리와 안성현은 6월 열애를 인정했다.

■윤상현-메이비 결혼…커플 셀카 공개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가 결혼한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가 결혼에 골인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내년 2월 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을 앞둔 윤상현과 메이비는 소속사를 통해 커플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결혼을 앞둔 윤상현과 메이비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협박사건’ 이병헌 증인 출석…심경은?
배우 이병헌이 ‘협박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24일 재판장에 증인으로 출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증인 출석한 이병헌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재판장으로 향했다. 이병헌은 증인 출석 재판이 끝난 뒤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해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비정상회담’ 줄리안, 이승기 닮은꼴?
벨기에 출신 줄리안이 종편 JTBC ‘비정상회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알바로가 일일 대표로 출연해 줄리안을 가수 이승기와 비교했다. ‘비정상회담’ 알바로는 “줄리안이 이승기와 비슷한 이미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정상회담’ 줄리안에게 냉장고 광고모델을 추천했다.

■윤지혜 씨제스 전속계약…‘군도’ 홍일점 열연
배우 윤지혜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씨제스는 “영화 ‘군도 : 민란의 시대’로 존재감 있는 여배우로 인정받은 윤지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씨제스는 윤지혜와 전속계약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씨제스와 전속계약한 윤지혜는 ‘군도’에서 홍일점 매향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제공=윤상현-메이비 결혼/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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