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시카 공식 석상, ‘소시 탈퇴 후’ 2개월 만에 첫 나들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08:46
2014년 11월 26일 08시 46분
입력
2014-11-26 08:45
2014년 11월 26일 08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시카.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제시카 공식 석상’
디자이너로 변신한 제시카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이 집중됐다.
제시카는 25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 점에서 진행된 패션브랜드 ‘펜디(FENDI)’ 부티크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제시카는 펜디의 신상 의상을 입고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블랙 퍼가 달린 블라우스와 화려한 색채의 스커트를 매치해 공식 석상에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지난 9월 소녀시대 탈퇴 후 약 2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제시카는 지난 9월 패션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론칭,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