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예슬, 테디와 결별설 일축 “24일에도 촬영 없어 데이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0:46
2014년 11월 26일 10시 46분
입력
2014-11-26 10:43
2014년 11월 26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예슬 테디’
배우 한예슬 측이 음악 프로듀서 테디와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26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한예슬 측 관계자는 한예슬과 테디의 결별설과 관련해 “확인 결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해당 관계자는 “24일에도 (드라마) 촬영이 없어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다”며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초 교제를 시작해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한예슬 테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예슬 테디, 아직 잘 만나고 있구나” , “한예슬 테디, 결별설이 어디서 나온거지?” , “한예슬 테디, 예쁘게 잘 만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 중인 한예슬은 극중 100kg에 육박하는 체육인 출신 아줌마에서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미녀로 재탄생하는 ‘사라’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민들 뜻 존중해야”… 불가리아 총리, ‘Z세대 주도’ 시위 여파에 전격 사퇴
韓조별리그 3경기 티켓만 86만원…북중미월드컵 ‘바가지’ 원성
끔찍한 크리스마스? 네덜란드 AI 광고 논란끝 삭제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