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김현정 “전성기 시절, 그룹 회장님이 회사로 돈 보내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1:04
2014년 11월 26일 11시 04분
입력
2014-11-26 10:56
2014년 11월 26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현정.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김현정
가수 김현정이 화려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1990년대에 활약한 가수 소찬휘, 김현정, 채연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현정은 “과거 내가 방송에 나왔는데 어느 회장님이 날 한 번 보고 싶다면서 회사로 돈을 보냈다. 또 회사로 연락해 ‘볼 한 번 치자’고 하더라. 그래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또 김현정은 “그 당시엔 스케줄 끝나면 꼭 매니저에게 ‘어디 회사 아들이다’라고 하면서 너무 당당하게 전화오더라”고 재벌 아들들에게 많은 대시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에 이영자는 소찬휘에게 재벌집 자제에게 그런 연락을 받은 적이 있는 지 물었다. 이에 소찬휘는 “재벌인진 모르겠지만 ‘밥 한 번 먹자’는 제안을 받은 적은 있다”며 “그후 그런 일이 있긴 하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현정.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년에 복부지방 많으면…노년에 기억력 등 뇌기능 떨어져
추경 급물살…여야 “이달내 정부안 제출 요청하기로 합의”
11살 아들 온몸에 멍…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父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