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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민경훈, 달라진 창법 눈길…“인위적인 것 없애려고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1:25
2014년 11월 26일 11시 25분
입력
2014-11-26 11:01
2014년 11월 26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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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컴백. 사진 = 인넥스트트렌드 제공
컴백한 버즈(김예준, 민경훈, 손성희, 윤우현, 신준기)의 정규 4집 앨범 ‘메모라이즈(Memoriz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 24 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버즈 멤버들은 “과거 많은 여성팬을 보유했는데 지금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제는 힘들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지난 여름 ‘8년 만의 여름’이 공개됐을 때 통계 자료를 보게 됐는데 의외로 많이 들어주신 분들이 40~50대 분들이셨다. 그래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좋아해주신다는 의미로 생각하겠다” 컴백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멤버 민경훈은 “인위적인 것들을 없애려고 했다”며 달라진 창법을 설명했다.
특히 버즈는 버즈는 과거 해체를 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음악하면서 권위적인 것에 갇혀 있었다. 멤버 5명 모두 창조적인 일(음악작업)을 하고 싶었던 친구들인데 군 입대의 압박감과 제도적인 녹음환경 때문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또 “일정 소화가 반복적이었다. 그 와중에 멤버 한 두명씩 (본인들이 원하는)밴드를 하겠다고 나서서 해체수순을 밟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버즈는 25일 CJ E&M 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4집 ‘메모라이즈(Memorize)’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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